효성,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5000만원 후원…17년째 국보훈 동행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5:23:02
  • -
  • +
  • 인쇄
장병 복지·근무환경 개선 지원…'1사 1병영' 후원 지속
국가유공자 나들이·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까지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효성은 24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한기성 육군 제1군단장[사진=효성]

 

이번 후원금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복무 중인 1군단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10년 육군 1군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맺은 이후 17년째 장병 후원을 지속중이다. 

 

2025년 전달된 후원금은 격오지 부대의 체육기자재와 세탁기 등 편의시설 확충, 작은 도서관 설치, 위험지역 및 특수임무 수행 장병 지원 등에 활용됐다.

 

효성은 군 장병 지원뿐 아니라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나들이를 지원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효성은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지역상권 회복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 추진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 정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4년간 50억원을 투입하는 통합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소상공인의 정착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하나

2

이재명 대통령 '책갈피 달러' 질타 6개월 만에…인천공항 외화 밀반출 적발 74% 급증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책갈피 달러' 발언으로 촉발된 인천공항 외화 밀반출 단속이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적발 건수가 1년 만에 74% 가까이 급증하며 단속 강화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4~5월 외국환 반출신고 위반 과태료 처분 건수는 66건으로, 지난해 같은

3

에어로케이, 창립 10주년 맞아 청주공항 띄우기 나섰다…“중부권 하늘길 허브 도약”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청주국제공항 기반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지역 경제계와 손잡고 공항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중부권 대표 거점공항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전략이다.에어로케이는 24일 청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에어로케이 창립 10주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