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한수총 회장,"국내외 수산물 판로 확충 필요"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01 16:20:01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서 수산업 발전 전략 제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 회장은 1일 “더 나은 여건에서 수산물이 생산되고, 국내외 어디에서도 널리 소비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수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이날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열린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수산업 발전 전략으로 수산물 판로 확충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 전라북도, 고창군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노 회장은 개회사에서 “높은 품질과 맛으로 무장한 수산물 수출 규모가 매년 성장세에 있는 것은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바다를 끝까지 지키며 일궈왔던 수산인의 노력이 또 다른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수산인들을 격려했다.

또, “저희 한수총과 수협이 수산인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계속해서 수산업에 이바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노동진 한수총 회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등 해양수산 관계자와 전국 수산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을 수산물 세계 강국으로 도약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4월 1일은 수산인의 날로 수산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969년 4월 1일 ‘어민의 날’로 시작해 ‘바다의 날’, ‘어업인의 날’을 거쳐 2015년 6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지금의 ‘수산인의 날’로 변경됐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퓌르 ‘센트볼 향기부스터’ 출시…구슬형 비즈로 블랑쉬 코튼향 더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규 향기부스터 브랜드 퓌르가 구슬형 비즈 타입의 ‘퓌르 센트볼 향기부스터 블랑쉬 코튼향’을 7일 출시했다. 퓌르는 10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공식 판매 채널을 열고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향기부스터는 세탁 과정에서 의류나 침구에 향을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탁 보조 제품이다. 세정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세탁세제나 섬유의

2

59㎡부터 84㎡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 고려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분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분양가 상승과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평형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무조건 넓은 집을 선택하기보다 초기 자금 부담과 실거주 공간, 향후 관리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전용면적 59~84㎡를 중심으로 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가구원 수 감소와 주거비 부담이 맞물리면

3

우리금융, 비인기 종목 유망주 …아시안게임 현장투어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에게 아시안게임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 선수 육성에 나섰다. 성장지원금 지급과 국제무대 경험을 연계해 유망주들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우리금융그룹은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의 일환으로 대표 선수 6명과 함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투어를 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