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베이커리 전문관 '주간 빵집투어' 1년새 150만 명 방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6:37:03

[메가경제=정호 기자] 리테일테크 기업 컬리는 지난 1년간 ‘주간 빵집투어’ 기획전에 다녀간 방문자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주간 빵집투어’는 베이커리 전문관 컨셉트의 상시 기획전이다. 베이커리 전문 MD가 매주 신상품 및 판매량 등 엄선된 기준으로 식사빵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24년 3월 처음 오픈한 이래 올 3월까지 90 개 브랜드의 2,000개 이상의 베이커리 및 관련 상품이 빵집투어를 거쳐갔다.

 

▲ <사진=컬리>

 

고객들은 빵집투어를 통해 그 주에 컬리에 입점한 신상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컬리는 ‘더 트러플베이커리’ 티슈 브레드, ‘넉넉’ 듬뿍 치아바타, ‘로로멜로’ 수건케이크 등 SNS에서 회자되는 베이커리 상품의 입점 소식을 빵집투어에서 가장 빠르게 알리며 고객 반응을 이끌었다.

 

빵집투어는 숨은 베이커리 맛집을 고객들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천연효모 건강빵을 만드는 ‘브로드카세’, 알록달록 구움과자로 입소문이 난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등은 빵집투어에 소개된 후 직전주 대비 판매량이 3배 증가하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유현 컬리 가공1그룹 베이커리 팀장은 “주간 빵집투어는 고객들에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빵을 발견하는 기쁨을 드리고자 시작한 온라인 베이커리 전문관”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고유한 빵 브랜드를 다양하게 큐레이션해 빵 마니아들의 성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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