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중대재해 제로" 선언…2026년 안전경영 드라이브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7:13:13
새해 첫 출근일 안전실천 캠페인 전개
현장 중심 예방 문화로 무재해 사업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겨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맞이 안전실천 캠페인을 했다. [사진=고려아연]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신년 행사를 시작으로 ▲사고 예방 결의 ▲출입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 의식을 다졌다. 

 

임직원들에게 전달된 복주머니에는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중대재해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아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또 행사 참여자들은 사고 예방 결의에 나서며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계도를 진행해 사업장 내외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공장 전반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안전실천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 전 임직원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 안전 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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