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산업' 컨퍼런스 개최한다

유원형 / 기사승인 : 2017-12-24 01:25:38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포츠산업은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개발원은 “새달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2017 제1차 스포츠산업 국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새달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한국스포츠개발원 제공]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산업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제1세션인 ‘산업 변화의 주도 사례 및 스포츠산업에의 적용’에는 최성근 머니투데이 논설위원과 김유겸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2세션인 ‘스포츠 용품, 시설, 서비스 측면의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의 활용’에는 김명국 SK텔레콤 IoT(Internet of Things) 사업부문 팀장, 이병대 kt IT 인프라컨설팅 차장이 참석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박성준 경기대 교수가 좌장으로 한남희 고려대 교수와 현안을 논의한다.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기술, 생명과학, 빅데이터, 스마트물류가 대세를 이룬다.


스포츠산업 컨퍼런스 운영 사무국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스포츠산업 간 연계성 강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과학적인 스포츠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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