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폴크스바겐 등 디젤차 판매 금지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09-29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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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스위스 정부는 최근 독일 폴크스바겐이 자사 디젤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된 것과 관련해 디젤자동차의 신규 판매를 금지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스위스 교통부는 폴크스바겐은 물론 아우디, 세아트, 스코다의 디젤차 판매를 정지시켰다.


판금 대상은 폴크스바겐 등이 2009~2014년 유럽연합(EU)의 옛 배기가스 기준 '유로5'에 맞게 제작한 디젤차다.


배기량은 1200~2000cc로 최대 18만대에 달한다. 교통부는 이미 팔린 디젤차에 대해서는 운행금지 등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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