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한국내 모든 차종 조사키로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10-01 00:18:15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 파문과 관련해 한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차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폴크스바겐 그룹의 일원으로서 한국 시장에서 시판 중인 모든 차종에 대해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며 "한국 고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또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이 모든 과정을 최대한 솔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향후 모든 과정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00만 당뇨 시대, 관리 중요성 강조"…한국릴리, 환자 응원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상당수 환자가 여전히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 5명 중 3명은 혈당 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질환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도 상당한 수준이다. 이처럼 당뇨병의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릴리가 질환에

2

금호타이어, 상무 4명·연구위원 2명 승진 인사…유럽 영업·제조기술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타이어가 유럽 지역 영업과 경영관리, 제조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상무 4명과 연구위원 2명 등 총 6명을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웅철 독일법인장 정강재 동유럽영업부문 및 카자흐스탄법인장 조민수 유럽경영관리부문 담당 이갑배 글로벌 제조기술부문 담당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아

3

"생활용품 안전도 정보 접근부터"…LG생활건강, 점자 태그로 혼동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보다 안전하게 구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LG생활건강이 제품 정보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 외형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생활용품의 정보를 점자 태그와 QR코드를 통해 확인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특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품 안전정보 교육과 재사용 가능한 점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