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시총, 이틀만에 20조 이상 증가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10-12 0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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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삼성그룹주들의 시가총액이 이틀만에 20조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할 때 삼성그룹 주요 10개 상장 계열사(시가총액 기준)의 시가총액은 315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3분기 깜짝실적(잠정치)을 발표하기 전인 6일 종가 기준 10개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 295조5천400억원에 비해 20조2천600억원(약 6.8%)이나 늘어난 것이다.


이는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이틀 동안 10.34%나 급등한 것과 함께 계열사들 주가도 덩달아 오른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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