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vs 아이폰X vs 아이폰8, 내게 맞는 것은

조철민 / 기사승인 : 2017-09-30 09:54:51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삼성전자와 애플이 야심차게 내놓은 새 스마트폰을 두고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에 애플은 아이폰8시리즈와 아이폰X을 동시에 출시해 선택의 폭을 더 늘렸다. 새로 출시된 갤럭시노트8, 아이폰8, 아이폰X의 기능을 모두 모아봤다.


#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은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화면비율이 18.5:9 엣지스크린이다. 아이폰X은 5.8인치 OLED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폰 최초로 장착했으며 화면비는 16:9다. 아이폰8은 4.7인치(아이폰8플러스는 5.5인치) LCD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로 화면비는 아이폰X과 같은 16:9다.


# 메모리, 카메라


세 제품 모두 메모리는 64GB, 256GB로 동일하다. 카메라는 갤럭시노트8은 전면 800만 화소에 후면은 듀얼카메라로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망원 카메라다. 아이폰X은 전면 700만 화소 후면 세로 듀얼 카메라로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 망원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아이폰8은 아이폰X과 마찬가지로 전면 7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 무게, 배터리


갤럭시노트8의 무게는 195g으로 LTE 최대 13시간, 비디오 최대 16시간, 오디오 최대 47시간 사용가능하다. 아이폰X 무게는 174g으로 인터넷 최대 12시간, 비디오 최대 13시간, 오디오 최대 60시간 이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했다. 아이폰8의 무게는 148g (아이폰8플러스는 202g)으로 인터넷 최대 12시간, 비디오 최대 13시간, 오디오 최대 40시간 사용가능하다.


일명 M자형 탈모 디자인을 선보인 아이폰X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폰8 시리즈. [사진출처=애플 공식 홈페이지]

# 방수, 색상, 가격


갤럭시노트8은 수심 1.5m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는 방수 기능에 딥씨 블루, 미드 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색상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109만 원으로 출시됐다. 아이폰X과 아이폰8은 생활방수 및 방진기능이 있으며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뉴 골드피니쉬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폰X은 999달러, 아이폰8은 699달러(아이폰8플러스는 799달러)로 책정됐다.


# 기타 특징


갤럭시노트8은 S펜을 빼고 얘기할 수 없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S펜은 물속 필기까지 가능하고 메모기능도 한층 진화됐다. 아이폰에 시리가 있다면 갤노트8에는 빅스비가 있다. 단축명령어로 여러 작업을 동시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충전(기기별도)도 가능하다. 아이폰X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바로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기존의 터치ID를 삭제하고 페이스ID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표정을 인식해 이모티콘에 반영하는 애니모티콘도 장착했으며 무선충전(기기별도)도 가능하다. 아이폰8은 전 후면이 유리 디자인으로 이뤄져있다. 아이폰8도 무선충전(기기별도)이 가능하다. 추가로 애플은 아이폰, 애플워치, 이어팟 등의 기기를 한꺼번에 충전 가능한 무선 충전 기기인 ‘에어 파워’를 이르면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소비자들은 세 제품의 기능과 가격 등 여러 면을 따져 자신에게 필요한 성능을 가진 제품을 선택해야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올리브영, 상반기 매출 3.3조 돌파…전년比 23.7%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핵심 상권 투자와 웰니스 사업 확대를 앞세워 상반기 매출 3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사업의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7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마이다스그룹, ‘xSEED 아카데미’ 2기 모집… 9월 2일 마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마이다스그룹이 HR·경영 아카데미 ‘xSEED(엑시드)’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발 규모는 50명으로 1기의 두 배 인원이다. 지원 자격도 넓혔다. 1기에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한정했던 대상에 2기부터는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을 포함했다. 마이다스그룹은 청년 고용

3

형지I&C, 2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유통 효율화·D2C 강화로 실적 반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I&C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저효율 유통망을 정리하고 온라인 중심의 D2C(소비자 직접판매) 사업을 강화한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I&C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