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에 이어 갤럭시S9 출시 임박?…아이폰8 출시예정일은 예정대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7-10-12 09:04:16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문제로 리콜 조치를 했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을 들고 돌아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8의 전망은 어떨까? 아이폰8 출시예정일을 앞두고 불거진 문제들을 뒤로하고 국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한 대목이다.


갤럭시노트8은 더 넓어지고 업그레이드 된 디스플레이, 무선충전, 방수, 카메라 그리고 갤럭시노트8의 자랑 S펜을 한층 섬세하고 정교하게 성장시켜 돌아왔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9 시리즈를 위해 퀄컴의 차세대 AP(칩셋) 스냅드래곤 845프로세서의 초도 물량을 독점했다. 갤럭시S8 시리즈 출시 전 퀄컴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기 때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IT 전문 기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가 스냅드래곤 845를 적용한 최초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며 “갤럭시S9이 예전보다 한 달 일찍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예전 시기’가 갤럭시S8 출시일인 4월을 말하는 것인지 갤럭시S6, 갤럭시S7이 출시된 3월을 뜻하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삼성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시작되기 전날 새 스마트폰을 공개해온 사례들을 바탕으로 다수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이 내년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MWC 2018’이 열릴 쯤 공개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갤럭시S9에 관심이 쏠리며 자연스레 경쟁업체인 애플의 아이폰8 시리즈에 대한 주목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1,2차 출시국에는 출시됐으나 배터리 팽창, 통화 시 잡음 등의 문제와 함께 공개된 애플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에 가려 예년과 같은 흥행몰이를 하지 못한 아이폰8 시리즈. 한국은 3차 출시국으로 곧 국내 소비자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아이폰8 출시예정일은 다음달 3일로 그보다 앞서 오는 2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아이폰8 출시예정일을 앞두고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면서 업계 관계자들은 생각보다 예약판매 일정이 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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