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차급 디자인으로 바꾼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7-12-20 1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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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인승 승용모텔 '어반' 추가, 판매가격은 2110만원대부터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차급 디자인으로 바꾼 신형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그랜드 스타렉스 전면부 디자인을 신차급으로 변경하고 기존 라인업에 9인승 모델을 추가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그랜드 스타렉스 전면부 디자인을 신차급으로 변경하고 기존 라인업에 9인승 모델을 추가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사진=현대차 제공]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는 경사로 밀림 방지기능(HAC)으로 언덕길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막고, 차동기어 잠금장치(LD)로 험로·눈길·빙판길에서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흡음재를 추가해 소음을 줄였다.


또 비즈니스·레저·패밀리 등 차량을 다용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등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라인업에 '어반'이라는 9인승 모델을 추가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어반 역시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반은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해 승차감을 높이고 17인치 알로이 휠, 에어로 타입 와이퍼,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변속기 노브 등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어반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익스클루시브 등 3개의 트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상급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의 경우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리어콤비 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기본 사양으로 누릴 수 있다.


또 현대차는 어반과 왜건의 질소산화물 및 미세먼지 배출을 줄여 내년부터 강화될 유로6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 어반 프리미엄 270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2845만원, 익스클루시브 3015만원이며 ▲왜건(11·12인승) 스타일 2365만원, 스마트 2440만원, 모던 2750만원 ▲밴(3인승) 스타일 2110만원, 스마트 2195만원, ▲밴(5인승) 스타일 2155만원, 스마트 2220만원, 모던 2495만원, ▲Lpi 밴(3인승) 2115만원, Lpi 밴(5인승) 216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는 신차급 디자인 변경과 사양 개선으로 상품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차량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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