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마이클 잭슨의 중절모 연상? 블루투스 스피커 '잭슨' 출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1-25 1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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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팝황제' 마이클 잭슨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잭슨(JACKSON)이 출시됐다.


스피커의 성능은 사운드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자인 주식회사(대표 성재원)가 내놓은 잭슨 블루투스 스피커는 서브우퍼를 탑재하여 부드러운 고음과 강력한 저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디자인 측은 "잭슨 블루투스 스피커는 '마이클 잭슨'을 모티브로 그가 무대에서 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 중 중절모에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여 네이밍하였다"며 "그의 변화무쌍한 모습에 맞춰 블랙,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제작하여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인테리어 효과 또한 극대화하였다"고 밝혔다.




잭슨 블루투스 스피커는 디자인부터 시선을 끈다. 심플한 디자인과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휴대성을 더한 제품으로 뒷면엔 고급스러운 인공 가죽을 사용하여 더욱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기능도 자랑한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이 진행되며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시간, 최대 재생 시간은 3.5시간, 최대 대기 시간은 6시간이다. 블루투스 연결 최대 거리는 10m이며 잭슨 스피커에 제공되는 가죽끈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위치에 걸어 간편하게 음악을 듣거나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측은 "소비자들이 실내나 야외에서 더욱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통하여 정확히 전달되는 음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잭슨 스피커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덧붙였다.

디자인 전략기획팀 김륜 팀장은 “잭슨 스피커는 디자인적인 측면과 스피커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하여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되었다”며 “크기는 작지만 강한 사운드를 실현하였고 언제 어디서나 부러움을 사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까지 완성해 퀄리티의 사운드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 주식회사는 코끼리 보조배터리와 블루투스 제품 등 스마트폰 액세서리 디자인과 개발, 판매 업체다.

[사진= 디자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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