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광고모델에 유재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5 00:09:57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농심이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이 방송에서 여러가지 부캐( 부 캐릭터)를 선보이며 호감을 얻고 있는 점에 착안해 유재석에게 '비빔면 장인 배홍동 유 씨'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홍동'은 비빔면 맛집이 있는 동네로 설정해 재미를 더했다.
 

▲ 사진=농심 제공

특히, 유재석은 배홍동 비빔면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든 옷과 파란색 선글라스, 장발의 가발 등 톡톡 튀는 외모와 특유의 유쾌한 말투로 비빔면의 신흥강자 배홍동 비빔면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농심 관계자는 "유재석이 다양한 부캐를 선보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배홍동 비빔면만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부캐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을 모델로 선보이는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는 오는 5 일 온라인에서 처음 공개되며, 다음주부터 TV 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농심은 올해 하절기 라면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 '배홍동 비빔면'을 다음주 출시한다. 배홍동 비빔면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시켜 만든 색다른 비빔장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년여 간 전국의 비빔국수 맛집을 찾아다닌 끝에 최적의 맛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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