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온도주의' 캠페인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08:31:24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ㆍ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온도주의’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도주의는 ‘온도를 주의(注意)하자’, ‘온도주의(注意)자가 되자’는 중의적 의미로 넛지 디자인을 활용해 실내 적정온도(여름 26℃, 겨울 20℃)준수를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 <사진=롯데GRS>

 

이번 캠페인은 롯데GRS 본사와 점포에서 모두 시행된다. 적정 실내 온도를 20도로 유지하며 미사용 조명 끄기, 플러그 뽑기, 문 닫고 난방하기 등 임직원과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실천할 예정이다.

 

롯데GRS는 임직원 및 점포뿐만 아니라 더 많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반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가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도주의 스티커를 찾아라’ 이벤트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 부착된 온도주의 캠페인 스티커를 찾아 인증샷을 찍은 뒤 각 매장의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및 한국에너지공단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참여 완료된다. 두번째로 ‘Energy SENSE! (에센스!)’ 이벤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한 인증샷과 함께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ㆍ크리스피크림 도넛 인스타그램 계정 중 하나를 태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 ▲온수매트 ▲절수형 샤워기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금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적정 냉난방 온도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스스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다양한 선물을 받을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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