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오는 31일까지 요일별 인기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한솥 매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9년째를 맞은 ‘한솥 매일 할인’은 요일별로 지정된 도시락과 찌개, 토핑, 음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도시락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5종의 메뉴를 매장 판매가 대비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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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솥도시락] |
한솥도시락은 고물가 기조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소비자의 체감 부담을 낮추고, 외식 수요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1월 가맹점의 매출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매년 1월과 8월 해당 행사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 간 상생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한솥 본부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대부분의 식자재와 부재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할인 대상 메뉴뿐 아니라 정상가 메뉴의 원가 부담도 낮아져 가맹점은 비수기에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진달래’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돈까스도련님 고기고기’를 약 1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금요일에는 ‘김치 제육 덮밥’을 약 21% 할인하며, 토요일에는 ‘돈까스 카레’와 ‘더블 돈까스도련님’, 일요일에는 ‘스팸 김치볶음밥’과 ‘더블 칠리 찹쌀탕수육도련님’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단품 부대찌개’, ‘치킨’, ‘토네이도 소시지’ 등 단품 메뉴 6종과 ‘코카콜라’ 등 음료 2종은 요일에 관계없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할인 판매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의 외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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