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장학사업, 올해 2763명 후원…41년 지속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09:14:03
총 26억원 장학금 후원
누적 장학생 7만여 명 달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귀뚜라미그룹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후원 활동을 41년째 지속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2025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해 42개 지방자치단체에 276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서 (사진 첫 줄 왼쪽 열 번째) 최진만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귀뚜라미 그룹]

지난 2월 경북 경산시를 시작으로 일년에 걸쳐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 장학금이 지원됐다. 각 지역에서 품행이 올바르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2763명을 선발해 총 26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 1985년부터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41년 동안 지역 사회 미래 인재들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했다. 올해까지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누적 7만여 명에 달한다.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요 목적사업으로 후원한 금액은 약 550억원이다.

장학 사업에 대한 귀뚜라미그룹의 관심과 진정성은 창업주의 행보에서도 드러난다. 최진민 회장은 지난 2월 경북 경산시부터 지난 19일 익산시까지 올해 진행된 전국 지자체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애정 어린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학업에 매진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후원하는 귀뚜라미문화재단과 사회복지사업을 전담하는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설립 후 지금까지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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