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랭질환 예방키트 지급…겨울철 현장 직원 안전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09:16:59

[메가경제=정호 기자] 홈플러스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동절기 야외 근무가 불가피한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키트’를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그동안 온라인 배송기사 등 현장 근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한랭질환 예방키트 지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넥워머, 스마트 터치 장갑, 의류·양말용 핫팩 등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예방키트를 마련해 지난주 전국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 약 2천 명에게 순차적으로 지급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겨울철 한파를 앞두고 전사 차원의 한랭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한파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직원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주차장과 입고장 등 한랭질환 취약 구역에 대한 점검도 확대하고 있다.

 

또 사내 방송과 동영상, 포스터 등을 통해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체감온도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과 동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직원들에게 한랭질환 예방키트를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