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디펜스 더비 신규 유닛 ‘대장장이’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09:20:5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1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이미지=크래프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간 종족의 물리 속성 유닛 ‘대장장이’를 선보였다. 대장장이는 광역 공격형 근거리 딜러 유닛으로 영웅의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특수 능력 ‘강화’를 가지고 있다. 물량형 몬스터를 상대할 때 유리하며, 자체 공격력이 뛰어난 영웅과 함께 배치하면 최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대장장이는 축복의 상점, 행운의 뽑기, 픽업 소환, 스텝업 상품 등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용자는 1월 11일까지 제공되는 ‘더비 난투 - 대장장이 미러전’을 통해 신규 유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1월에는 신규 시즌 ‘찬란한 시작’과 함께 새로운 영웅과 유닛을 출시한다. 신규 영웅 ‘라나’는 디펜스 더비 출시 100일을 맞아 공개한 영웅 3종 중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영웅이다. 인간 종족의 마법 속성 영웅으로 전투 시작 시 보호막으로 캐슬을 방어하며, 보호막은 최대 캐슬 체력의 일정 수준까지 중첩 효과가 유지된다. 특수 능력 ‘심판의 빛’을 사용하면 최대 체력이 높은 몬스터에게 피해를 주며, 몬스터 사망 시 스킬 사용을 위한 웨이브 카운트가 감소한다. 라나는 오는 1월 1일 모든 이용자에게 전설 등급 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1월 15일에는 새로운 유닛인 ‘일렉트릭 몽크’를 만나볼 수 있다. 일렉트릭 몽크는 치명타 피해를 입히면 일정 범위 내에 광역 피해를 주는 특수 능력 ‘전격 폭발’을 가진 야수 종족의 마법 속성 유닛이다. 일렉트릭 몽크가 포함된 덱으로 경쟁하는 ‘더비 난투 - 일렉트릭 몽크 미러전’은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제공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1분기 실적 공시…매출 2346억원·영업익 880억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 2346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5162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3963억원보다 78%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205억원 대비 78% 감소한 695억원으로

2

외국인 몰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매출 14%↑·영업이익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호텔롯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348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실적 개선의 주요

3

“주류 소비 둔화에 울었다”… 하이트진로, 1분기 실적 ‘동반 감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반적인 주류 소비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실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하이트진로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5908억원, 영업이익은 5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0.8%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주류 시장 전반의 소비 위축이 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