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가을 베이스 시장 공략…‘프렙 실키 쿠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4:42: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YUNJAC)이 가을철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연작은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연작]

 

이번 제품은 파우더와 오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피부 표면의 유분은 잡고 수분감은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얇고 균일하게 발리는 제형으로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구현한다.

 

보습 성분을 함유한 미세 입자 ‘모이스처 파우더’를 적용해 피부결을 따라 고르게 밀착되도록 했다. 눈가와 입가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끼임과 갈라짐을 줄이고 모공과 요철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작의 특허 성분인 ‘비건글루™’와 ‘피팅글루™’도 함유했다. 제품의 균일한 도포와 밀착을 돕는 성분이다. 스킨케어링 성분은 70.2%를 담았다.

 

색상은 총 5가지로 구성했다. 얇게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적어 수정 화장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연작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V에서 제품 구매 시 베이스프렙 10ml 2개를 증정한다.

 

연작 관계자는 “매트한 피부 표현과 계절 및 피부 컨디션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메이크업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71억원 영업손실에서 7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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