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멤버스가 소아암 환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편한’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연 2회씩 진행해온 기부 캠페인이다. 엘포인트(L.POINT)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이 보유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롯데멤버스가 건당 10포인트를 추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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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암 환아 어머니가 4월 7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롯데멤버스] |
해당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억원에 이르며, 약 560명의 환아 어머니가 건강검진을 지원받았다.
롯데멤버스는 롯데의료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11회차에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조성된 약 22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고, 총 50명의 환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4300만 엘포인트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며 “환아 어머니에게는 재충전의 기회를, 환아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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