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뜬 ‘크런키 학원’… 롯데웰푸드, 이수지와 스트레스 타파 팝업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9:35:38
‘크런키 데빌’ 신제품 3종 체험 및 굿즈 스토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앞세워 10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학원가 밀집 지역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릭터 콘셉트를 활용해 구성됐다.

 

▲ [사진=롯데웰푸드]

팝업스토어는 2개 층 규모로, 이수지가 연기하는 ‘1인 3역 일타강사’ 콘셉트의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3교시로 구성됐다. 1교시는 타격 동작을 활용한 ‘스매쉬 클래스’, 2교시는 방음 부스에서 진행되는 ‘샤우팅 클래스’, 3교시는 신문 콘셉트 포토부스를 활용한 ‘원샷 클래스’다. 참가자는 두 개 이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면 추첨을 통해 크런키 오리지널 제품과 신제품 ‘크런키 데빌’ 시리즈, 브랜드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레벨 진단, 두들링 존, 바삭 캐비닛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굿즈 존에서는 한정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1984년 출시된 크런키는 40년 이상 초콜릿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왔다. 판 초콜릿, 더블크런치바, 볼 타입, 미니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크런키 데빌’ 3종(코코블랙·코코몬드·피넛프레첼볼)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스트레스 타파’를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로 구현했다”며 “MZ 및 10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웅제약 씽크, 안산 클래스병원 진입…90병상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척추·관절 수술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병동 환경이 안산 지역 의료기관에 구축됐다. 대웅제약은 클래스병원 90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고,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클래

2

대웅제약, 13개 파트너사와 AI 스마트병원 구현…디지털헬스케어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의료기관과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을 선보인다. 생체신호 모니터링부터 진단·검사, 재활치료까지 의료 과정별 기술을 하나의 병원 환경에 구현하고, 병원 내 디지털 전환을 지역사회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

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제6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최 교수는 신생아학 분야의 전문가로, 오랜 기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진료와 교육에 매진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신생아 혈역학 및 신생아 영상 AI 판독 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