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안기술포럼' 개최…“고객 보안 최우선”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23 10:47:29
온라인 해킹체험존도 운영

삼성전자가 23일 '제6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당신의 모든 경험을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렸다.
 

▲ 승현준 사장이 '제6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 참석한 모습. [삼성전자 제공]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사장)은 환영사에서 "고객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항상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고객의 일상이 안전하도록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서 온라인 서비스까지 모든 계층에 최첨단 보안을 제공해 우리 제품의 신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승 사장은 ▲하드웨어 신뢰점을 이용한 보안 기반 구축 ▲자동화된 도구와 기술을 이용한 보안 취약점 제거 ▲여러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에서의 원활하고 안전한 사용자 경험 제공 등 삼성리서치의 주요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황용호 삼성리서치 시큐리티&프라이버시 팀장(상무)은 기조 강연에서 강력한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소개했다.

또 그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의 시큐리티 앤 프라이버시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다니엘 젠킨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연구소 교수 ▲무투 벤키타수브라마니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 ▲웨이동 추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매니저 ▲강지훈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등 석학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올해 더욱 확대된 삼성 기술 세션에서는 삼성리서치 연구진들의 최근 보안 분야 주요 연구 내용과 함께 사업부의 보안 활동이 소개됐다. 또한 해킹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해킹체험존도 운영됐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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