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장애인과 에버랜드 동행 봉사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1:22:5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의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봄맞이 야외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19일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 구로구 소재 복지관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 [사진=청호나이스]

 

이날 행사에는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과 동행하며 동물 관람, 산책, 식사 등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복지관 측은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인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임직원들과의 동행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사내 봉사조직으로,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장애인, 아동,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체험형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양대의료원, AI 입은 홈페이지 공개…환자 중심 디지털 의료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양대학교의료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환경과 모바일 중심 의료 이용 트렌드에 맞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단순한 정보 제공 창구를 넘어 진료 예약부터 검사 결과 조회, 건강정보 검색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의료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환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양대의료원은 최근 약 13개월

2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까지 싣고 '수주 뱃고동'…상선 목표 95% 채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해 올해 상선 부문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해양플랜트에 이어 원유운반선 수요까지 이어지면서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2734억원이며,

3

지속가능 패션&예술 프로젝트 ‘테이스트 오브 그린’ 으로 독자적 장르 구축 나선 아트레이블 '팀토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위켄드프로젝트의 패션/아트레이블 크루 '팀토그(TEAMTOG)'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그룹전시 ‘Taste of Green(테이스트 오브 그린)’을 통해 자신들만의 예술적 장르 구축에 나선다. '팀토그'는 ‘Taste of Green’의 약자를 인용해 탄생한 크루(Crew)로 단순한 전시 그룹이 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