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 20억원 조기 지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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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설 명절을 앞두고 7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약 2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협력사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으며, 11년간 명절 조기 지급 누적 금액은 760억 원을 넘어섰다.

 

▲ <사진=이디야커피>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시행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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