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픽업·SUV 공략 가속…포드·GM 공급 확대 속 'SUV 타이어' 입지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필름은 온·오프로드(포장, 비포장 도로)에서 발휘되는 ‘다이나 프로’의 폭넓은 주행 성능과 퍼포먼스를 입체적이고 영상으로 구현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차별화된 브랜드와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제품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다이나프로'의 2026년 브랜드 필름[사진=한국타이어] |
영상은 2023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심과 고속도로,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행 장면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접지력, 정숙성 등을 담았으며, 역동적인 주행 장면과 자연 풍경을 교차 편집한 연출을 더해 영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슬로건인 ‘BUILT WITHOUT LIMITS(한계없이 만들어진)’를 통해 다양한 차종과 지형에서도 구동력을 발휘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나프로’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SUV 전용 타이어’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메시지도 더했다.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를 통해 글로벌 최대 SUV 시장 북미의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포드 F-150’을 비롯해 GM 쉐보레, GMC’ 등 SUV·픽업트럭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연구소인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세계적 수준의 R&D 혁신을 바탕으로 SUV 타이어 연구 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