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한빛부대 21진 장병에 포카리스웨트 분말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3:15:4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오는 4월 남수단에 파병되는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1진’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포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빛부대는 ‘대한민국 남수단 재건지원단’의 정식 명칭으로, 2011년 남수단 독립 당시 유엔의 요청에 따라 파병이 추진됐다. 2013년 1진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파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21진은 4월 출국해 약 8개월간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고온의 열대 기후 환경에서 활동하는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물에 타서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타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국군 장병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육군사관학교, 율곡부대 등 다양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반기 산업기상도, AI 탄 'A.B.C.D'는 쨍쨍…석유화학만 장맛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해 하반기 국내 산업 경기는 업종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일 전망이다. 인공지능(AI)과 전동화, 신기술 수요를 등에 업은 자동차·배터리·바이오·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이른바 ‘A.B.C.D’ 업종에는 볕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관세 부담과 공급과잉, 내수 부진에 노출된 기계·건설·철강·섬유패션·석유화학 업종은 흐린 날씨가

2

K-딥테크, 베를린서 유럽 문 두드렸다…AI·블록체인 '수출 엔진' 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AI와 블록체인 등 딥테크 기술 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 테크기업들이 유럽 혁신 거점인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 기업·투자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실증, 공동 연구개발, 공급망 진입을 겨냥한 행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베를린 시정부 산하 기관인 아시아베를린과 함께 지난

3

게임사 ESG, 기부보다 '사업모델'…AI·접근성·디지털자산 경쟁축 이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각사의 사업 전략과 핵심 리스크를 설명하는 '경영 보고서'로 진화하고 있다.과거 기부와 봉사, 친환경 캠페인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이용자 권익 보호, 정보보안, AI 윤리, 게임 접근성, 디지털 자산 관리, 인재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