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강 서울디지털대 교수, 수채화 표현 기법·재료 활용법 시연 특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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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졸업생 60여 명 참여…조기 마감 통해 높은 관심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조형예술전공과 회화과가 지난 4월 25일과 5월 2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수채화의 매력Ⅰ·Ⅱ’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 서울디지털대 조형예술전공·회화과 오프라인 수채화 특강 현장 [제공=서울디지털대]

이번 특강 시리즈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수채화에 대한 기초 실력 함양과 재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한 시연 영상을 활용한 강의로 구성됐다.

강연은 홍익대학교 회화과 전임교수로 근무한  조원강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진행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수채화 특강Ⅰ은 수채화의 매력을 주제로 올바른 미술 재료의 사용과 기법을 알리고 직접 시연한 영상을 통해 정물, 인물, 풍경, 특수효과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채화 특강Ⅱ는 수채화의 다양한 재료들에 대한 연구와 수채화 기법의 변주를 통해 다양한 수채화 기법을 자신의 표현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 교수는 ‘수채화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재료 선택 방법부터 수채화 기법 등을 설명하고, 내적 표현 수단으로서의 수채화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 교수는 직접 제작한 풍경 수채화, 인물 수채화, 정물 수채화의 시연 영상을 선보이며 각 수채화의 표현에서 유의할 점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영상 링크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특강은 신청자를 받자마자 바로 마감이 되는 등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특강을 기획한 허태원 조형예술전공 전공주임교수는 “이번 수채화 특강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에 근거해 ‘수채화의 매력’이라는 과목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조형예술전공과 회화과 학생들의 실제 창작활동과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 온라인 강의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조형예술전공과 회화과는 현업 작가와 대학 교수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화, 드로잉, 수채화, 현대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강서 캠퍼스와 부천 캠퍼스에는 전시공간과 실기실을 마련해 다양한 학과 활동과 학생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4년제 미술학사(BFA) 학위 과정과 함께 조형예술지도사, 문화예술교육사, 어린이책 그림작가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전업작가, 미디어아티스트, 예술교육, 대학원 진학 등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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