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 신간 ‘리스닝 프레임워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4:27: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컴퍼스가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 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스닝 프레임워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해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영어 학습서다. 듣는 동안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함양해 시험과 수행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사진=웅진]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스케치 노트 및 기초 노트테이킹(Basic) ▲기초 노트테이킹 심화 및 논리적 체계화(Elementary) ▲아카데믹 노트테이킹(Intermediate) ▲테스트 테이킹 및 지식 통합(Pre-advanced) 등 4개 레벨, 각 3권씩 총 12권으로 구성됐다.

 

‘그래픽 오가나이저’로 학습자가 핵심 내용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실생활 속 주제와 교과 및 공인 시험 유형을 반영한 문제를 실었다. 공인시험 유형과도 연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웅진컴퍼스 관계자는 “리스닝 프레임워크는 노트테이킹을 통해 듣기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리스닝 교재”라며 “학습자는 듣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교사는 수업 준비와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