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4:40:1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 [사진=롯데관광개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증 획득을 일시 중단했던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신규 인증을 다시 획득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철학을 재입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5회 연속 CCM 인증을 유지해왔다.

 

롯데관광개발은 통합 VOC시스템(Voice of Customer)을 기반으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클레임 예방과 개선활동을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아무리 우수한 여행 상품과 서비스라도 고객이 만족하지 않으면 진정한 프리미엄이 될 수 없다”며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고객 중심의 여행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타이베이 넘어 타이중까지”… 에어로케이항공, 대만 하늘길 확장 ‘속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대만 노선 확대 전략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19일 설 연휴 기간 ‘청주–타이중’ 부정기 노선을 성공적으로 운항했다고 밝혔다. 인구 약 290만 명 규모의 대만 제2도시 타이중 현지 수요를 청주공항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향후 정기편 개설을 위한 수요 분석 및 사업성 검토

2

모두투어,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오키나와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결합한 기획전을 선보이며 일본 단거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19일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키나와는 인천공항 기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단거리 해외 여행지다. 에메랄드빛 해변과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복

3

프로팩, 선거 후 수거·운반·소각 부담 줄일 '친환경 현수막' 상용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프로팩(Pro-Pac)은 선거 후 발생하는 수거·운반·소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100% 생분해 선거 현수막'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선거가 끝난 도심 거리에는 찢겨 나간 현수막과 수거 더미, 소각장으로 향하는 폐플라스틱 행렬이 늘 비슷한 풍경으로 되풀이된다. 짧게는 몇 주 사용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