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인사이드] 황성만 오뚜기 대표 "글로벌 확대·제품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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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국내 트렌드 대응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는 26일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 26일 오뚜기가 경기도 안양 오뚜기중앙연구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오뚜기]

 

황 대표는 “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 환율 상승 등 불확실성이 지속된 어려운 시기였다”면서도 “신제품 확대와 국내외 영업 강화,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는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과 주요 해외 식품 전시회 참가, 할랄 인증 기반 신시장 진출 등을 통해 입지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산 및 물류 인프라 투자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가능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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