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메디스파 올인원'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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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은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 ‘메디스파 올인원(Medispa All in One)’을 선보였다고 12일 전했다.

 

메디스파 올인원은 전문 에스테틱(Aesthetic)에서 사용하는 5대 핵심 관리 기술(듀얼초음파·EP·고주파·미세전류·LED)을 하나의 기기로 집약한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른 1~4단계의 조절과 출력으로 일상 속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케어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사진=세라젬]

 

세라젬 임상 전문 연구기관 클리니컬은 임상시험을 통해 5대 핵심 피부관리 기술을 최적의 조합으로 개발한 토탈 케어·광채 케어·진정 케어의 베이직 3종 모드의 효능을 입증했다. 

 

여기에 피부 타입과 고민, 계절, 상황 등을 반영한 45가지 추천 모드까지 총 50가지 이상의 스마트 퍼스널 케어 모드(Smart personal care mode)를 제공한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면 ‘원터치 스마트 케어 시스템(One-Touch Smart Care System)’도 지원한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최대 4인까지 관리 가능한 개인 프로필 등록으로 각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추천 모드를 안내받을 수 있어, 하나의 기기로 가족 구성원 모두 개인별 최적화된 케어를 받아볼 수 있다. 거울 기능을 겸한 5인치 LCD 터치형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이 단계별 사용법을 안내해 준다.

 

디바이스와 본체 케이스가 일체형으로 설계된 메디스파 올인원은 대용량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유선 방식의 안정적인 출력과 무선 케이스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유·무선 하이브리드 구조를 구현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이 정의하는 7-케어 솔루션 가운데 뷰티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 제품으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선보이게 됐다”며 “전문 피부 관리샵의 핵심 5대 테크닉을 세라젬의 기술력으로 적용하고, 개인 맞춤형 시스템과 결합해 집에서도 에스테틱 수준의 피부 케어 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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