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종합대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5:25:4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엄태웅 대표)는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발전과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 [사진=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는 그룹 창립 100주년인 2024년에 선포한 퍼포즈(Purpose) 체계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인지 에이전트는 핵심 조직별로 Purpose 체계 내재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인력을 선발해 그룹의 달라진 비전과 인재상 등을 임직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삼양홀딩스는 Purpose 체계 내재화 차원에서 성과와 연계한 디지털·글로벌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간 50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문화, 전문기술, 글로벌,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400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지난해 창립 100주년에 선포한 그룹의 새로운 방향성과 메시지를 담은 Purpose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 체계도 개선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HRD 역량을 높여 그룹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타이베이 넘어 타이중까지”… 에어로케이항공, 대만 하늘길 확장 ‘속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대만 노선 확대 전략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19일 설 연휴 기간 ‘청주–타이중’ 부정기 노선을 성공적으로 운항했다고 밝혔다. 인구 약 290만 명 규모의 대만 제2도시 타이중 현지 수요를 청주공항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향후 정기편 개설을 위한 수요 분석 및 사업성 검토

2

모두투어,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오키나와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결합한 기획전을 선보이며 일본 단거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19일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키나와는 인천공항 기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단거리 해외 여행지다. 에메랄드빛 해변과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복

3

프로팩, 선거 후 수거·운반·소각 부담 줄일 '친환경 현수막' 상용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프로팩(Pro-Pac)은 선거 후 발생하는 수거·운반·소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100% 생분해 선거 현수막'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선거가 끝난 도심 거리에는 찢겨 나간 현수막과 수거 더미, 소각장으로 향하는 폐플라스틱 행렬이 늘 비슷한 풍경으로 되풀이된다. 짧게는 몇 주 사용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