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취약계층에 '햇살나눔편의점' 운영권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17 15:33:51

에쓰오일(S-OIL)이 17일 경기 고양시 관산동 통일로일품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취약계층에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은 이마트24와 공동 후원으로 유휴공간 활용이 가능한 주유소에 편의점을 개설하고, 한부모 가정이나 이주여성, 화상 피해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에 5년간 운영권과 수익금을 제공한다.

운영인 선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담당한다. 이번 햇살나눔편의점은 한부모 가정이 운영자로 선정됐다.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S-OIL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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