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사학연금과 업무협약 체결..."45만 교직원 여행 복지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5:37:1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과 교직원 여행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와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 [사진=하나투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45만 명에 달하는 사학연금 회원의 복지 확대와 여가 수요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투어는 ▲교직원 전용 테마 상품 개발 및 운영 ▲사학연금 회원 우대 혜택 ▲회원 전용 복지몰 신설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학연금은 이를 통해 회원들의 여가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교육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교직원분들의 여가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하나투어의 여행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여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설화수, ‘윤빛클래스’ 성료…“피부 이해와 예술적 영감 경험 제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설화수만의 차별화된 뷰티 철학을 공유하는 ‘윤빛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임윤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가 정의하는 건강한 피부의 빛인 ‘윤빛피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2

“아이 시력 발달 지키기”…만 7세 이전 '굴절이상 여부' 관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력 발달 시기 근시·원시·난시 같은 굴절이상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약시로 이어질 수 있다. 약시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회복이 어렵고 영구적인 시력장애로 남을 수 있어 조기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다. 굴절이상은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시력 발달 시기에 굴절이상을 교정하지 않고

3

철도공단, 동탄역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 제공 ‘섬섬옥수’ 개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를 동탄역에 7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섬섬옥수’는 공단, 철도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민간기업이 협업해 장애인에게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매장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 11개 철도역에 조성돼 총 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