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무띠 토마토 소스 소용량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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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가 이탈리아 토마토 소스 브랜드 무띠의 신제품 ‘무띠 토마토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띠 토마토홀’은 껍질을 제거한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은 제품으로, 가공을 최소화해 원재료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조리 과정에서 질감 조절이 가능해 피자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다.

 

▲ [사진=삼양사]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형태로, 균일한 식감과 간편한 조리가 강점이다.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소스류 요리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무띠 토마토 소스는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에 가공해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완숙 토마토 특유의 산미와 감칠맛을 구현해 현지 수준의 풍미를 제공한다.

 

서브큐는 기존 호텔·레스토랑 등 B2B 중심으로 2.5kg 대용량 제품을 공급해 왔다. 다만 최근 가정 내 요리 수요 증가와 1인 가구 확대에 대응해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물가 환경에서 소용량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B2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제품은 ‘무띠 토마토홀’이 3월 18일, ‘무띠 파인리챱’이 3월 30일부터 서브큐 자사몰과 쿠팡에서 판매된다.

 

양철호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은 “엄선된 이탈리아산 토마토를 사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소용량 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레스토랑 수준의 토마토 소스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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