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태제과가 후렌치파이의 4가지 매력을 그림으로 담은 감각 탐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패키지에 후각, 촉각, 청각, 시각적 특징을 이색 탐험 장소와 함께 각각 표현한 일러스트 4종. 압도적인 64겹 페스츄리 과자라는 의미를 살려 64만개만 준비한 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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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해태제과] |
후렌치파이 마스코트 ‘후야’가 패키지에 등장해 4개의 탐험 장소를 소개한다. 숲 속 자연에서 온 과일잼의 상큼한 향을 강조한 ‘잼 포레스트’, 64겹의 페스츄리 협곡으로 특유의 바삭한 촉감을 연상시킨 ‘페스츄리 캐년’, 한입 베어 물 때 바사삭한 사운드를 콘서트 홀 공연으로 비유한 ‘크런치 홀’, 페스츄리 위에 반짝이는 잼이 채워지는 모습을 담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어필한 ‘필링 리버’다. 그림을 모두 모으면 후렌치파이의 매력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된 하나의 감각 탐험 지도가 완성된다.
탐험 지도를 수집하면 풍성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겉면 QR코드에 제품 안쪽 9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구매 횟수가 기록된다. 누적 구매 순위에 따라 로봇 청소기, 무선 청소기, 미니 무선 청소기 등을 선물한다. 해태 SNS에 게시된 일러스트에서 비어 있는 그림 조각을 제품에서 찾아 사진으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후렌치파이 1박스를 받을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1등 페스츄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그림으로 담았다“라며 “탐험 지도도 완성하고 이벤트 참여를 통한 경품 혜택까지 후렌치파이와 함께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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