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사회공헌대상’ 6년 연속 대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5:59:0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2026 사회공헌대상’ ESG-S(사회)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공헌대상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업의 사회공헌 전략과 활동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 [사진=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은 1993년 창업 이후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ESG-S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아동 복지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혜심원, 소양무지개동산, 서울아동복지후원회 등 아동복지시설에 정기 후원을 진행하는 한편, 매년 5월 아동들의 그림을 활용한 특별 보울 용기를 출시해 수익금 일부를 재기부하는 구조를 운영 중이다.

 

또한 연말에는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프로젝트’와 도시락 구매 시 기부금이 적립되는 ‘착한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의료기관 후원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5개 의료기관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아산사회복지재단,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복지기관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그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76년에 열릴 '100년의 편지'…유한양행, 타임캡슐 봉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이 지난 한 세기의 발자취와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하나의 타임캡슐에 담았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창업 정신과 기업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는 상징적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최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윌로우하우스 야외 정원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식

2

5억달러 베팅한 한국릴리…새 선장에 세이야 코마츠 낙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릴리가 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춘 세이야 코마츠(Seiya Komatsu)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국내 연구개발(R&D) 투자와 바이오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새 리더십을 앞세워 혁신 신약 도입과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일 한국릴리에 따르면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는 일본과 미국

3

대웅제약, 반려동물 헬스케어 영토 확대…창상 의료기기 '베아좀'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동물용 의약품에 이어 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견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이어 피부 보호용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 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시지바이오와 함께 공동 개발한 동물용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