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돼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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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상미당홀딩스] |
이번 학기에는 총 150명을 선발해 2억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 공시 기준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 수준인 1인당 18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한다.
장학생 선발은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과 ‘외부 장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은 공고일 기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총 120명을 선발한다.
매장 근무 기간이 연속 180시간 이상이며,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내이면서 2026년 1학기 기준 교육부 인가 학과 과정에 입학·재학·복학 예정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월 11일 17시까지 상미당홀딩스 홈페이지 또는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외부 장학생 부문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구간 3구간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3월 1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근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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