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리테일서비스, 글로벌 리테일 인재 공개 채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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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의 오프라인 점포 운영·관리 자회사인 무신사리테일서비스(MUSINSA RETAIL SERVICES)가 신입 경영자 후보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MMC 지원자는 입사 후 6개월 내 무신사 스토어 매니저(Store Manager)로 배치되며, 집중 트레이닝을 받는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은 전국 60여 개에 달하며, 무신사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 [사진=무신사]

 

MMC는 국내 매장 경험을 넘어 해외 점포와 본사 업무까지 확장 가능한 커리어 패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 전환 근무가 가능해 오프라인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지원자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AI 면접, 원데이 대면·토론 면접, ‘리얼 핏(Real Fit)’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통해 지원자와 소통하며, 5개 주요 대학 방문 시 서류 전형 가점도 부여한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 관계자는 “단순 스펙보다 고객 중심 사고와 높은 기준으로 일하는 자세를 중점 평가한다”며 “현장 경험을 통해 고객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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