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집을 찾다”... 오늘의집, 연말 맞아 ‘2025 올해의집’ 어워드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6:41:2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은 오는 21일까지 ‘2025 올해의집’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집’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인테리어 콘텐츠 시상식으로 올해로 6회를 맞는다.

 

‘2025 올해의집’ 어워드는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나다운 집’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카페로 포인트를 준 아이와 함께하는 집,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주택 인테리어, 책과 함께하는 싱글 라이프 공간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집을 가꾸는 유저들의 이야기를 모아 더 큰 영감을 전하고자 한다.

 

▲ [사진=오늘의집]

 

올해는예심과 본심으로 구성했다.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심사위원단을 꾸렸다. 심사는 ▲윤현상재 최주연 공동대표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 ▲유튜브 ‘자취남’ 운영자 정성권 크리에이터 ▲유튜브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운영자 홍혜주 크리에이터 ▲박찬용 에디터가 함께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늘의집 앱에서 우리집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을 선택해 ‘#2025올해의집’ 해시태그와 함께 1장 이상 업로드하면 된다. 예심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총 50명의 후보가 선정된다. 본심 투표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 역시 부문별 최종 수상자 1인을 선정한다.

 

‘2025 올해의집’ 최종 수상자에게는 오늘의집 10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오늘의집 앱 메인 화면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중 일부 수상자에게는 오프라인 쇼룸 ‘오늘의집 북촌’ 전시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자 대상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2025 올해의집’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1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예심 기간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에게 1천 포인트를, 최종 투표 참여자 200명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유저들이 한 해 동안 가꿔온 집을 돌아보고 서로의 공간에서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2025 올해의집’ 어워드를 준비했다”며 “이번 어워드를 통해 더 많은 유저가 자신의 공간을 편하게 공유하고 오늘의집이 취향과 경험이 모여 더 큰 영감을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 공약…“거주지 강제 배정 철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종반전으로 향하는 가운데, 보수 진영의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부모의 거주지와 경제력이 학군을 결정하는 현행 중학교 강제 배정 제도를 철폐하겠다는 교육 혁신안을 들고 나왔다. 조 후보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를 공식 공약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2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마지막 총력유세 돌입 “압도적 지지로 위대한 제주 시대 열어달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승기를 굳히기 위한 마지막 대규모 총력유세에 나선다. 위성곤 캠프는 오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우편집중국 일대(롯데마트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위 후보는 이

3

전재수, ‘어르신 소확행’ 공약 발표…‘선배 시민’ 자존감·건강 눈높이 맞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체감 불편을 획기적으로 덜어내고, 노년층의 자존감과 건강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어르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공개했다. 전재수 후보는 지난 30일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어르신 맞춤형 종합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전 후보가 지난 11일부터 직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