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강릉시 경로당 332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공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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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강원 강릉시 경로당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공급하며 공공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세라젬은 강릉시 관내 경로당 332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28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릉시가 추진한 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 [사진=세라젬]

 

현재 세라젬은 지난 9일부터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기기 설치를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총 332곳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더 뉴 마스터 V4’다. 

 

세라젬 관계자는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강릉시 경로당에 제품을 공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경로당을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활 밀착형 건강 관리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지자체 취지에 공감하며, 고령층 건강 관리 환경 확대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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