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신세계 센텀시티 입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6:46:0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17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미닉스는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데 이어, 영남권 핵심 상권인 센텀시티점까지 진출하며 전국 단위 유통 채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사진=앳홈]

 

매장은 센텀시티점 7층 가전관에 위치했다. 음식물처리기 ‘더플렌더’ 시리즈를 비롯해 미니 건조기,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 등 주요 제품을 체험 중심으로 배치했다.

 

미닉스는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00만 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 ‘더플렌더’가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한 행사로,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소모품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타임딜 이벤트’를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플렌더 MAX’와 커피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약 40만 원 상당의 ‘더시프트’가 제공된다.

 

미닉스 관계자는 “부산 첫 공식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중심의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인사] SBI저축은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1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시너지팀 신중현 팀장이 상무로 승진하고, 미래성장실을 총괄하게 됐따.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으로 SBI저축은행의 본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 핵

2

대한상의 "AI 지역성장 해법은 메가특구…규제 풀어야 기업·인재 모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AI를 지역 균형발전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업 이전만이 아니라 규제 완화와 공공수요, 데이터, 인재, 정주여건을 한데 묶은 ‘메가특구’ 조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인재가 모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지역에서도 AI 기반 산업 성장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

3

가성비 넘어 '맛성비'…이마트24, 삼각김밥 리뉴얼 승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물가 시대에도 편의점 간편식 경쟁이 가격보다 품질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마트24는 가격 인상 없이 핵심 원재료를 개선한 삼각김밥 리뉴얼을 단행하며 '가성비'와 '미식' 소비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마트24는 더큰삼각 시리즈를 포함한 삼각김밥 전 제품 25종의 원재료를 개선한 리뉴얼 상품을 7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