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여름철 면요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진밀면’을 출시하고 대표 제품 ‘진비빔면’과 함께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시즌 마케팅을 강화한다.
오뚜기는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매력을 강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진(Jin)’과 ‘지니어스(Genius)’를 결합한 ‘진이어쓰(Jinius)’ 콘셉트를 중심으로 제품의 맛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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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뚜기] |
신제품 ‘진밀면’은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쫄깃한 면발에 매콤하고 감칠맛 있는 특제 소스와 풍미유를 더했으며 별첨 육수를 활용해 비빔밀면과 물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대표 비빔면 제품인 ‘진비빔면’은 기존 대비 120%로 증량된 넉넉한 용량과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앞세워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한 제품이다.
이번 광고 모델로는 개그맨 허경환이 발탁됐다. 허경환은 광고에서 ‘진이어쓰’ 유행어와 함께 안무와 음악,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특징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허경환의 개성 있는 연기와 음악, 안무가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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