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2일 AR카메라앱 ‘스노우’에 '제2의 나라' 필터 공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21 19:28:05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2일 국내 대표 AR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SNOW)에 초대형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 카메라 필터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필터는 이용자가 본인이나 인물을 촬영하면 '제2의 나라' 캐릭터로 변환해주는 효과가 있다. 화면을 터치하면 고양이 귀, 게임 등 캐릭터로 화면을 꾸미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넷마블 제공


이번 필터는 수만 장의 '제2의 나라' 캐릭터 프레임을 머신러닝해 개발했으며, 이용자는 지브리 감성이 더해진 본인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22일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해당 필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6월 출시하는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하고,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 게임은 지난 2016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변화를 이끈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들의 작품으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의 철학이 담긴 세계관이 모바일 게임으로 펼쳐진다.

현재 '제2의 나라'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 등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10장)’을 증정하고 있다.

게임과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15일부터 '따뜻한겨울나기' 모금…민관 협력체계 점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성품 모금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 정비에 나섰다. 동주민센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부금 접수부터 배분까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동대문구는 지난 2일 구청에서 '2027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 추진을 위한 동주민센터 담당자 간담회

2

현대해상,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 지원…임상연구 8개 팀 선정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현대해상이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한 연구사업을 확대한다. 의료기관과 대학, 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 8개 연구팀을 선정하고, 향후 1년간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조기개입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현대해상은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의

3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