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충원 정화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 [사진=오뚜기] |
이어 오뚜기 봉사단원들은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견학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력에 감사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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