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다니엘 크레뮤' 배우 이준혁 신규 모델 발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9 08:44:02

[메가경제=정호 기자] 남성 패션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가 배우 이준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델 이준혁을 통해 남성적이고 무거웠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해 부드럽고 편안한 남성 컴포트 캐주얼 무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다니엘 크레뮤는 CJ온스타일의 대표 남성 패션 브랜드다. 론칭 이후 팬츠 누적 판매량만 500만장에 달하는 등 ‘남성 팬츠 맛집’ 브랜드로 익숙하다.

 

▲ <사진=CJ온스타일>

 

다니엘 크레뮤가 선보이는 2025년 S/S 시즌 슬로건은 ‘마이 퍼펙트 실루엣(My Perfect Silhouette)’이다. 배우 이준혁의 하루를 담은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의 S/S시즌룩을 제안했다. 화보 속 이준혁은 오피스와 일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수트핏을 소화했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이지 무브’ 아이템은 신축성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한 오피스웨어로, 퇴근 후 운동 갈 때 그대로 입고 갈 수 있을 정도의 활동성을 자랑한다. 모델 이준혁과 함께한 다니엘 크레뮤 2025 S/S 신상은 오는 21일부터 CJ온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니엘 크레뮤는 배우 이준혁을 광고 모델로 새롭게 발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 CJ온스타일 앱에서 <취향 케미 밸런스 게임>을 통해 이준혁과 팬들의 케미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코엑스, 삼성역 등에 대형 옥외광고와 TV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혁은 최근 종방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부드럽고 스윗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이준혁의 수트핏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의류 광고 찍어달라” “수트 박제 필수”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배우 이준혁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컴포트 캐주얼 무드를 강화하는 등 ‘다니엘 크레뮤’를 남성 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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