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 공략…‘마스터 V·파우제 M’ 혜택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7:30: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이른 무더위와 냉방 사용 증가로 피로감과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세라젬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여름철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과 자·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진=세라젬]

 

‘마스터 V 컬렉션’은 제품별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마스터 V5’, ‘마스터 V7’, ‘마스터 V9’ 구매 고객은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스터 V7’은 보상 프로그램 적용 범위를 확대해 소비자의 초기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세라젬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세라젬 밸런스’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자·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종 이상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셀트론 순환 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와 냉방 사용으로 인한 피로감과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척추 관리 의료기기와 안마의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 부담을 낮추고 집에서도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상 프로그램과 주요 제품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1091% 늘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온코닉, 네수파립 美 특허 확장…2036년→2042년 권리 연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미국 지식재산권 보호 범위를 넓힌다. 기존 물질특허에 이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결정형과 제조방법까지 특허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면서 향후 미국 임상과 허가, 상업생산을 겨냥한 권리 방어 기반을 강화했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네수파립(Nesup

2

‘라면 성수기’ 이마트24 출격…맛집·셀럽 총동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라면 성수기를 맞아 차별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면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인기 라면을 넘어 맛집 협업과 김치 원물 등을 활용한 상품으로 선택지를 넓히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9월 라면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IT’S RAMYUN TIME!’

3

155억 암 AI 프로젝트…분당서울대병원, 췌장암·폐암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주요 병원과 IT·의료기업을 묶어 췌장암과 폐암의 조기진단 및 재발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 의료데이터를 단순히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임상 검증과 인허가, 상용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