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VDL, ‘MZ 마케팅’ 통해 日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09:28:28
도쿄 하라주쿠 ‘팝업스토어’ 행사, 톤 스테인 프라이머 등 홍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일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MZ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VDL은 지난달 21일부터 1주일간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 도쿄’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를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LG생활건강]

 

팝업스토어에서는 VDL의 베스트셀러인 톤 스테인 프라이머와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 치크 스테인 블러셔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존’이 인기를 끌었다. 

 

유튜버 ‘모모치’를 비롯해 뷰티 인플루언서, 화장품 매니아(일명 코덕) 등도 팝업스토어를 찾아 VDL에 관심을 나타냈다.

 

VDL은 팝업스토어에 앞서 온라인으로 ‘앳코스메 체험단’ 행사도 진행했다. VDL은 일본 고객 500명에게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품을 제공했다. 체험단 행사에는 약 5만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VDL 브랜드 관계자는 “VDL은 돈키호테, 아인즈앤토르페, 앳코스메, 로프트 등 오프라인 뷰티 매장 1000여 곳에 입점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출 성장의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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