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 맞춰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26 09:48:18
  • -
  • +
  • 인쇄
‘K리그는 하나’ 슬로건과 25개 구단 마스코트에 새 디자인 적용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하나은행은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아 하나카드·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리그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를 내세운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다. 2019년 첫선을 보인 뒤 K리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5년간 26만좌가 발급돼 K리그 직관 팬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나은행이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아 하나카드·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출시에 앞서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K리그 팬이 직접 제작해 참여하는 ‘축덕카드 디자인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따라서 ‘K리그는 하나’ 슬로건과 25개 K리그 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한 새 카드에 ‘하나’ 됨을 표현하고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K리그 2024시즌 개막과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출시를 맞아 K리그 축구 경기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31일까지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시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1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3000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리그 축덕카드를 소지한 손님은 또 대전하나시티즌 MD샵 구매시 5% 현장 상시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교통·쇼핑·간편결제 등 다양한 생활할인 서비스도 받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한국 축구의 뿌리인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팬들의 축구 관람 여정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K리그와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7년째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K리그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후원은행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운영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스포츠를 후원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증권,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 오픈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다.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복잡한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8조원 돌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 수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

3

한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 총력전…철강·AI·우주까지 '현지 동맹'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인공지능),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양국 산업협력 포럼’ 및 MOU(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