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우유 협회,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폴란드 유제품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10:43:2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폴란드 우유 협회(Polish Chamber of Milk)가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한국 시장을 겨냥한 고품질의 폴란드 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고 오는 6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다. 폴란드 우유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폴란드 유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폴란드 우유 협회,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폴란드 우유 협회는 EU 내에서 상위 규모의 우유 생산 기지로써 폴란드의 유제품 생산 및 가공에 종사하는 협동조합과 기업들을 대표하는 무역 단체다. 이 협회는 정통성 있는 폴란드 유제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폴란드 유제품은 유럽 연합(EU)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준수하여,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진한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긴 유통기한과 보관의 편리성 덕분에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폴란드 유제품은 이미 한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멸균우유와 치즈 등 다양한 제품 군이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한국의 식품 산업 트렌드에 부합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폴란드 우유 협회는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폴란드 우유 협회 관계자는 “이번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한국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폴란드 유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양국 간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호 이익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폴란드 우유 협회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폴란드 유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단종됐던 메뉴의 재림”… 한솥, ‘매화 연어’ 재출시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프리미엄 도시락 메뉴 ‘매화 연어’를 재출시하며 ‘매화’ 시리즈 확대에 나선다.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대표 인기 메뉴로 재조명된 결과다. ‘매화 연어’는 기존 ‘매화’ 도시락 구성에서 고등어간장구이를 연어로 변경한 제품으로, 기존 라인업인 ‘매화 고등어’와 함께 프리미엄 메뉴군을 강화하는

2

이인영 전 SSG닷컴 대표, 상미당홀딩스 CFO 선임...2년만에 복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SSG닷컴 출신인 이인영 전 대표를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부터 상미당홀딩스에 출근해 CFO 업무를 시작했다. 이 전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6년 지마켓 파이낸스

3

“수분+영양”…롯데칠성, ‘2% 부족할 때 비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멀티비타민과 아연을 첨가한 수분보충 음료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를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성장 중인 수분보충 음료 시장에 대응하고, 갈증 해소를 넘어 수분과 활력, 영양을 동시에 충족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